📐선형대수학 8

대수학적 특징

항등원 : identity 역원 : Inberse - Constants(상수): 계산 중 변하지 않는 값 - Variables(변수): 함수의 입출력과 같이 상황에 다라 달라질 수 있는 값 - Coefficients(계수): 변수에 곱해지는 상수 Equations (LHS) = (RHS) - 두 값(LHS, RHS)이 등호(=)를 통해 서로 같음을 나타내는 식 Left-hand Side - LHS 또는 RHS에 변수가 포함되는 경우, 변수가 어떤 값이 되는지에 따라 equation은 ‘서로 같음’이 만족될 수도, 만족되지 않을 수도 있음 Solutions of Equations - 방정식을 만족시키는 변수들의 값 또는 조건을 찾는 과정을 ‘방정식을 푼다’라고 표현함 (LHS) = (RHS) ⟶x = α ..

기하와 벡터를 위한 수학(2)[수1 삼각함수]

직각이 아닌, 예각인 한 각을 기준으로 보는 비율 셋타나, 동경의 이동하여 예각이든, 직각이든, 둔각이든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r, x y 길이 간의 비례식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일반각 셋타가 뭔든지 상관없다 하는 것이고, r값도 상관이 없는게 x가 0이 아니고서야 r 값이 커지면 알아서 x,y 좌표도 더 커지고 하는 등 알아서 서로의 길이간 비례식을 맞춰줄 뿐임. 그래서 보통 r을 1로 봄 삼각함수는 사인함수가 y/r , 코사인 함수가 x/r , 탄젠트 함수가 y/x (x는 0이 아) 이것만 암기하면 된다. 그 각이 뭐든 상관없으니 (r,x,y의 비례에는 영향이 없기에) 기억도 예각일 때로 편하게 기억하면 됨. 나도 외운 기억은 있지만 기억은 안나는 표. 이걸 암기해야한다. 풀이 1.셋타 각에 ..

기하와 벡터를 위한 수학(1)[수1 일반각, 호도법]

삼각함수 관련해서부터 공부. 20~38 까지 듣기. 일반각 동경만 움직임. 시초선은 움직이지 않는 기준선. 아래처럼 표현이 가능해 회전 횟수는 제한이 없고, 회전 방향만 양,음수 결정 나게됨. 알파는 항상 양으로서 식에 쓰임. 동경의 각이 음수여도 알파는 양으로 계산되어 반영 결론으로 정리해보자면 아래처럼 나오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일반각이란 방향을 고려해준 360 x n + a 라는 이 식으로 나타내어진 각을 일반각이라 한다. x,y축에 동경이 겹친다면 어느 사분면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 3번 특히 아래처럼 먼저 360 x n 으로 모양 만들어서 한바퀴 돌리고 난 다음에 a를 양수로 만들어주고 몇사분면인지 판별해야된다. 호도법 호의 길이로부터 그 각도를 알아내는 법. 반지름과 같은 호의 길이를 가..

수학 각오.

지금까지 해온 것은 다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오늘부터 새로시작한다 생각하고 해야 사람이 결심이 서고 변화가된다고 한다 합디다 -정주영 회장- 현재 상황을 파악해 보니 선형대수학만 봐도 겨우 복학전 시간을 다 맞출 수 있을 듯한데, 기초들을 해야한다. 삼각비, 삼각함수를 모르겠고, 그걸 모르는 이유가 미적분과 수1 수2에 대해 다까먹어서... 그렇다. 예전 수학1등급이고 나발이고 다 까먹었다. 왕년의 나는 없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한다. 대략 보니 3월 5일까지 시간이 있다. 약 2주 좀 넘는 시간이다. 행렬은 그래도 공부한 기억이 나는데, 기하와 벡터는 공부해본적이 없다. 그걸 공부하려는데 기반이 약해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 먹겠다. 이것부터 공부해야 겠다. 기반이 쌓여야 답이 ..

선형대수학(3)(기하와 벡터)

방향과 크기가 모두 같아야 같은 벡터라 할 수 있다. 여기서 v = (1,2)는 좌표를 의미하는게 아니다. 아래의 두 벡터는 같다는 어느 위치로 향하는 v의 성분들 v1...vn과 어느 위치로 향하는 w의 성분인 w1...wn이 같다.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향하든간에 같다는 의미.(대충 길이가 중요하다는 뜻 같은데??) 연산의 결과가 충분히 예측가능하다는 뜻이지 직선의 모양, 형태란 프레임에 갇히지 않았으면 한다. 벡터는 길이가 같으면 같다. 너무 시점, 종점에 집착하지 말라. 삼각형 방식과 평행사변형을 통한 벡터의 합을 표현하는 방식이 있는데 아래의 예씨는 삼각형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벡터의 뺄셈 v + (-w) w벡터의 방향을 전환해 줌으로서 v와 -w간의 연산으로 구한다. -w는 (-2, -1)..

선형대수학(2)(행렬)

행렬 수를 m행과 n열로 묶어 놓은 것. m x n 행렬 이라 나타냄. 행렬 계산 행렬이 1라는 것은, 1로만 구성된 행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합, 차 행과 열이 둘다 일치하는 값들끼리 빼주면 된다. (ex) 1 2 5 6 1-5 2-6 3 4 7 8 3-7 4-8 (2)스칼라배(상수 곱하기) (ex) 10(행렬) 행렬의 모든 요소들에 10을 곱해주면 된다. (3)곱 좌측 m x n 행렬의 '열부분'과, 우측 n x p 행렬의 '행부분'이 일치해야 곱셈이 가능함. 이 명제가 행렬의 곱셈이 이루어지는 필요조건임. 곱셈할 때 좌측은 행들(가로)을, 우측은 열들(세로)을 곰셈해줌 1 2 xi 3 4 xj 5 6 행렬의 종류 주대각선 - 행렬의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를 가르는 선 대각행렬 - 주대각..

선형대수학(1)(쌩기초)

만화로 쉽게 배우는 선형대수 (다카하시 신) 기초지식 선형대수란 각 다른 차원 간을 연결해주는 학문. 선형공간? 벡터공간? 복소수 : a+bi 형태 i^2 = -1 복소수는 정수와 실수와 무리수 그리고 순허수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충분조건 p => q p는 q를 위한 필요조건. q는 p이기 위한 충분 조건이다. 동시에 p q 가 된다면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얘기한다. 집합 (1)사상 f(x) = 2x-1 이란 식이 있을 때 x는 집합 X의 원소 이며, 2x-1은 집합 Y의 원소이다. x가 어떤 이유, 식을 통해서 Y집합의 2x-1 요소와 연결 될 수 있도록 하는 이유. 그 이유를 '사상'이라 하며. f()기호를 통해 나타낸다. 로 나타낸다. (2)상 X집합의 원소 x와 사상 f()을 통해 생긴 요소 값.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