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성의 개발 메타인지

메모리가 꽉차게 되면 버려야할 것들이 존재한다. 버리는 것들은 디스크 스왑 공간으로 이동한다. 하드디스크에는 전원이 꺼져도 정보가 남지만, cpu, 메모리 등은 정보가 휘발된다. 그래서 디스크 스왑 공간은 데이터는 남지만, 이 데이터는 메모리와 상호관계가 크기 때문에 무쓸모한 정보가 된다.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버려야할까? 그 기준이 아래의 LRU와 LFU이다. LRU와 LFU 43분까지

cpu는 놀고 있음 안되니까 input/output 관련한 인터럽션을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디스크, 키보드의 경우는 큐방식으로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받다가 몇 만배나 빠른 cpu가 계속 디스크, 키보드의 수행을 계속 기다릴 수 없으니까 cpu 컨트롤러를 통해 한 작업이 끝나면 인터럽션을 통해서 그때마다 cpu를 바로 부르고 cpu는 그때마다 하던일을 멈추도록 운영체제에게 명령받아서 cpu controler에게 감. 그리고 읽어들인 데이터를 받음. 그 인터럽션을 받을 때 운영체제는 그 cpu의 작업을 다른 일하고 있던 cpu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하는것이고 이 인터럽션들은 순서대로 cpu의 메모리인 레지스터에 쌓여서 큐방식대로 먼저온 순서대로 또 일이 수행되는 과정이 cpu 실행과정 1. 인터럽트(Interru..

1.메모리(ex) RAM) - 동작되는 프로그램의 명령어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 -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서는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어야 함. - 메모리 주소를 통해 각 명령어, 데이터의 저장 위치확인 가능 2.CPU => 저장값을 읽어들이고, 해석, 실행하는 장치. - ALU : 계산기 - 레지스터 : CPU의 작은 저장장치(계산 결과 임시저장) - 제어장치 : 제어신호( 컴퓨터 부품을 관리하고 작동시킴 ex)메모리 읽기 신호, 메모리 쓰기 신호)를 내보내고 명령어를 해석 3. 보조기억장치(ex) ssd) - 전원꺼져도 보관대상을 저장하는 장치(메모리는 전원꺼지면 데이터가 날라감) 4. 입출력장치 -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메모리 안에서 특별히 커널안에 저장되어, 컴퓨터의 자원을 관리(특히 메모리 관..

PUT put 은 클라이언트가 리소스의 위치를 알고 식별함. post는 리소스를 클라이언트가 식별불가. 100번에 있는 리소스가 전송하는 순간 50이 20을 덮어버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 리소스를 지우고 새롭게 리소스를 올리는 것.(예시에서 서버의 username이 날라갔음) (기존 것의 수정이 어려움) -> PATCH 사용. PATCH 기존 리소스 부분수정(서버의 username이 살아있음.) DELETE 리소스 제거 HTTP 메서드의 속성 출처: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김영한)

* http는 내용이 아직 확 와닿지 않아, 내용 정리가 스스로 안되서 복붙을 많이 사용했다. '정보를 줄테니까 서버 니가 받아서 요청 데이터를 처리해' 라고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전달하는 것이 post 위처럼 다양한 종류의 post의 역할들이 있다. 조회는 get이 유리함. 그 외에 데이터가 변경, 프로세스 진행되는 경우, 애매해서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post를 쓴다고 함. 1.리소스를 서버가 받아서 자기 데이터베이스에 등록을 함. 2.신규 리소스 식별자 생성 3. 리소스 기반으로 만든 식별자 같은 새로운 정보들을 다시 클라이언트에 보내줌. 출처 : 모든 개발자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url는 리소스를 조회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리소스 그 자체임. 링크라 해서 주소가 나와있다해서 다른 동사적 의미가 있느게 아님. 명사일 뿐임. 동사적 기능은 get, post 등이 하는 것.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은 인터넷에서 특정 리소스의 위치를 식별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는 어떠한 "행동"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어디에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즉, 리소스의 "주소"나 "명칭"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HTTP 메서드(동사)인 GET, POST, PUT, DELETE 등은 URL을 사용하여 특정 리소스에 대해 수행할 작업을 지정합니다. 예를 들면: GET: 주어진 URL의 리소스를 검색합니다. POST: 주어진 URL에 새 리소스를 생성합니다. PUT: 주..

초기 HTTP는 서버의 자원을 아끼기 위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 요즘 HTTP1은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을 유지하는 중이다. 대략적 연결, 종료 모델과 지속연결 모델 둘을 비교 세부 기본구조 -> 공백라인은 무조건 한줄이라도 있어야함. 보통은 절대 경로로 시작하는 메시지이다. 응답 상태 코드 중요* 지금은 HTTP 시대! 출처 : 김영한님 인프런 http강의

http : 분석하는 링크를 전송하는 프로토콜 특징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무상태 프로토콜을 지향(스테이스리스), 비연결성 http 메시지로 통해 서로 주고받음 단순함 , 확장가능 --- 클라이언트 서버구조 클라이언트가 요청, 서버가 응답. 서로 개별적 구조. 서로 독립적 진화 가능 무상태 프로토콜(Stateless) - 서버가 클라이언트 상태를 보존X 클라이언트의 이전 요청사항을 일일히 저장하지 않음. 상태유지. 고객이 점원 1명이 계속 있었다고 가정하고 이전 질문을 다시해주지 않음. 무상태유지. 고객이 점원이 질문할 때 마다 계속 바뀌었다고 인지하고 이전 질문을 얹어서 질문해줌. -무상태는 점원이 중간에 바뀌어도 아무런 문제x 즉,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 대거..

url : 리소스를 식별하는 통합된 방법(축약 번역) : 리소스의 위치 -> 변함 urn : 리소스 이름 그 자체 -> 불변 http 80포트 사용 https 443포트 사용 url의 scheme : [userinfo@]host[:port][/path][?query][#fragment] https://www.google.com:443/search?q=hello&hi=ko 리소스 : 구분 가능한 모든 것, 자원 path : 리소스 경로 ,계층적구조 ('/'으로 구분해놓음) query : ?로 시작 &추가 가능. key=value 형태. 웹서버에 제공하는 파라미터. 문자형태 fragment : 잘 사용하진 않음. 서버에 전송하는 정보 아님. 북마크 등에 사용 쇼핑몰에서 택배회사에 부탁해서 지방 어딘가에 잠들..

IP 프로토콜 (인터넷 프로토콜): 이는 인터넷에서 데이터 패킷을 주고받기 위한 규칙입니다. IP 프로토콜 자체는 데이터가 올바르게 전달되었는지 확인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IP 주소는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터나 다른 장치를 식별하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비유: 아파트 주소) 포트: 포트는 IP 주소 내에서 각각의 프로세스나 서비스를 구별하기 위한 번호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유: 아파트의 몇 동 몇 호)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이는 데이터 패킷이 올바른 순서로, 그리고 에러 없이 전달되도록 보장합니다. TCP는 3-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