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작은 것이라도 직접 현장을 둘러보거나 관련 직종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얘기 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기업 탐방에 참가하게 되었다.
왔다갔다 8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백문이불여일견이다.
갑자기 코드짜는 능력이나, 머리나, 포트폴리오가 좋아지는 것도, 인강처럼 훌륭한 강의를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가서 직접 보고, 만나봐야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들을 작게나마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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