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index.html에서 css 관련한 링크로 css를 위해 계속 링크 주소 업데이트를 하라고 강의 초반 설정에서 소개했지만, 사실상 이제 다 만든 코드들에서 css를 복붙해오고 있기때문에 이 에러가 콘솔에 계속 떠도 크게 문제는 없으니 넘어가면 된다.
index.html의 link 태그 주소
Menu 만들기
- gravatar 라이브러리
gavatar 라이브러리로 email과 nickname을 사용하여서 그에 맞는 이미지를 불러옴.
- css 관련 , 코드 스플리티 관련 주의 사항
css관련해서 아래와 같이 많은 것들을 불러와서 태그로 사용하기 때문에 헷갈릴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래서 제로초의 해결방안은 좀 큼직한 곳에서만 css태그를 이런식으로 사용해서 헷갈릴만한 요소를 줄이자는 것.
(그래도 헷갈릴듯 ㅋㅋㅋ)
아래의 loadable은 @loadable/component는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모듈.
이는 코드 스플리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이니, 나중에 Workspace로 중첩라우팅을 위해 channel, direct 등의 이미 코드 스플리팅된 것을 들고갈 때 같이 들고 가서 다시 선언해줘야 한다.
- 중첩 라우터의 두가지 방식
1. 만약 주소가 workspace 이런식으로 일관되게 내려온다면 따로 workspace에서 Switch 태그로
각 페이지들( Channel, DirectMessage ) 관리 가능
2. 아니라면 workspace를 각각 layouts로써 각각 Channel, DirectMessage 페이지에 넣어줘야한다.
1번 예시.
아래처럼 Switch와 그 안에 Route를 통해 라우팅하여 각 페이지마다 다른 화면이 보이도록 했다.
만들면서 각 css 파일을 확인해보며, element 구조를 확인하면서 어떤식으로 파일이 돌아가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이해한다.
메뉴를 재사용한 모달 만들기
여태껏 재사용하는 컴포넌트 a가 있다면 b 컴포넌트를 만들때, b의 export도 a로 해줘야 된다하고 순간착각함.
=> 원인: 강사분이 modal 폴더 index에 마우스를 갖다대서 거기에서 만들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강사님 화면의 아주 조그마한 글씨의 파일 경로를 확인해보니.. menu에서 만들고 있었음..ㅎㅎ;
이것도 계속해메다가 도저히 오류가 안고쳐져서 기존 완성물 코드 살펴보고서 알게됨.(내 30분..ㅠ)
메뉴에서 개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정보와 함께 로그아웃이 되는 버튼이 있는 화면이 나오도록 함.
-
24.07.05 평가.
예전 코드라서 확실히 지금은 기술적 트렌드로서는 불필요해 보이는게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쭉 둘러보면서 내가 프론트 개발자로서 복잡한 부분들을 어떻게 기초공사를 다져나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거의 유일한 강의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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