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드 따라치면서 기억나는 부분들.(백지 복습)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이유는 코드를 간결화하여 코드들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중에 내가 짜놓은 코드를 더욱 빨리, 잘 해석할 수 있도록하기 위함이다.
e.target.closest("li")contains("list의 하위 list의 class명")) 이런 명령을 통해서 내가 li의 값에 접근해서 그 값에 대해 수정 및 삭제등을 지시를 할 수 있다.
오늘 배운 이 e.target가 eventListener("click", () => {console.log(e.target.textContent)} 가 "click", function {console.log(this.textContent)} 이렇게 쓰임새가 바뀔 수 있다.
e.target는 화살표함수의 그 지금 위치해있는 곳의 값을 불러내기 위한 것.
this 또한 마찬가지. 차이는 function없이 쓰인 this가, 함수 바깥의 this값을 가져온다면,
function과 같이 쓰이면 그 안에 this가 자기만의 고유값을 함수 안에서 적용이 가능해서. e.target과 같은 성능을 지님.
eventListner()를 할때 "click", "Enter"등은 절대 대/소문자 틀리면 안된다.
if( e.key !==enter){alert("이 값은 적용할 수 없습니다.)} 처럼 특수한 상황을 빼곤 모두 enter 누르면 값이 적용되도록 함.
html에 js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script> 태그를 사용.
리팩토링 할때, 반복되어 사용되는, 함수를 따로 때내어서 함수 선언할 때, ()에 매개변수를 쓰고 안쓰고는 상위의 함수에서 매개변수를 사용했는지 안했는지에 달렸다.
js개발의 기본은 계속 console.log()를 통해서 내가 생각한 대로 계속 값이 나오는가 확인하면서 전개해 나가야한다.
물론 알고리즘 풀때도 return으로 나오는 값들을 통해 나도 계속 확인하면서 코드를 작성하고 답을 유추해내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로 초 node.js강의 영상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var은 {}를 무시하여 사용됨으로 옛 코드를 빼곤 요즘은 잘 쓰지 않는다.
느낀점. 확실히 기본 문제 100문제 머리싸매고 고민해본게 도움이 된다. 적은 코드였지만, 기본 배열함수들 쓰는 법들을 많이 배웠다. 못 푼 문제가 9문제 풀어낸 문제가 91문제 있지만...ㅎㅎ
300문제 중에 100문제다.. ㅎㅎ; 쉬운 100문제이다. 학교 졸업에 힘써야하기 때문에 잠시 알고리즘 풀기를 멈추고,
월요일까지 캡스톤 과제선정을 위해 오늘 강의를 보면서 무엇을 주제로 해볼까 생각을 했다.
약 20일을 매일 같이 알고리즘 푸는데에만 투자했는데.. 100문제. 풀어낸 건 91문제라... 지금 너무 어려워서 잠시 정체되었다. 하지만 계속 나아갈 생각이다. 고민이 되는건 음...
제로 초님의 자바스크립트 강의로 다시 갈 것인가. 알고리즘으로 갈 것인가.
알고리즘 매일 풀라는게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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