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클론코딩 완성물(노마드 코더)

자신 위치의 날씨를 받아오는 url

 

완성물

시계 기능 구현.

이름 입력 칸 + 이름 유지 기능 구현

todolist 적고 삭제가능 공간 구현

랜덤으로 명언 생성해주는 기능 구현 + 사진 랜덤 생성 기능 구현

지금 있는 곳의 위도와 경도 값을 구해서 그 곳의 날씨 구현해주는 기능 구현

 

만드는데 총4일이 걸렸다. 웹springboot에 비하면 몇배는 쉽고 재밌었다.(이게 나에게 쉽다는 얘기는 아님)

 

강의의 아쉬운 점은 영어 설명이라서 말하는 것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

그래도 무료강의에 넙죽(_ _)

 

어릴적 레고 군함, 목공 거북선 설명서 보고 만드는 기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미션이 git에 css로 완성해서 올리기인데 난 css를 아직 잘 모른다. 

보이지 않는 웹기능의 제작에 관심이 있지.. 꾸미고 정갈하게 하는데에는 사실 크게 관심이 없는게 큰 듯싶다.

 

왜 자바스크립트가 신경에 비유되는지 알겠다.

html에 js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부분. 웹에서 많은 소스들을 끌어다 쓸 수 있다는 점들도 분명히 내게는 흥미로운 점들이었다. 여태껏 들은 강의 중에서 재미로는 최고였다.

(근데 이 강의.. java 객체지향 개념 없었으면 듣기 어려웠을듯. )